Dunggunamu Shelter 안녕하십니까?
증평 정안둥구나무마을 촌장 강윤자입니다.

이렇게 저희 정안둥구나무마을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고 싶은 곳이지만 바쁘고 삶에 지치다 보니 마음과 달리 한번 움직이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한번 조그만 여유를 찾아보시지요. 지금 우리동네 고향을 한번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더운 여름에 휴가에 기대지 마시고 짧은 주말에 한번 수확의 기쁨과 우리의 흙을 한번 만져보고 밟아 보세요. 참 좋아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리는 농경문화에서부터 시작하였기에 여러분들도 어린 시절의 향수가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마트에서 사드시는 것도 좋지만 직접 수확체험을 하고 그것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도 직접만들어 보는 체험 또한 어떠한가요?
자녀들도 참 좋아한답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요.
자녀와 한번 추억의 보물찾기도 한번하시고 상품도 타가시길 바라며 좋은 추억을 담아드리겠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증평 정안둥구나무마을 촌장